저에 대해
중학교 2학년 시절,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디스코드에서 음성 없이 대화하기 위해 TTS 봇을 개발하면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개발팀을 구성하여 교내의 문제점과 복잡한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웹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 작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에듀테크, 인공지능, e-커머스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일하며 성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도메인이나 프로그래밍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개발자의 핵심 역할이라는 점을 배웠고 이에 집중하며 노력해 왔습니다.
기술적 도전을 즐기지만, 현재의 문제와 요구사항을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더 큰 중요성을 둡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최고의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대신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노력합니다.
더보기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Email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